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스티나 경당 (문단 편집) == 기타 ==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에서 [[에지오 아디토레]]가 [[교황]] [[로드리고 보르지아(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알렉산데르 6세]]와 전투를 벌이는 곳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어쌔신 크리드 2]]에서 최종보스와 싸우는 곳으로 유명하다. 다만 시대적 배경이 1500년이라,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은 아직 그려지지 않은 상태로 나온다. [* 지하에 [[먼저 온 자들]]이 만들어놓은 시설이 따로 존재한다.] [[문명 시리즈]]에서는 [[문명 1]]부터 [[문명 5]]까지 개근했다. 아직 위인 시스템이 없고 대신 불가사의에 위인의 이름이 나와 위인의 업적을 표현했던 문명 1과 [[문명 2]]에서는 "미켈란젤로의 경당(Michelangelo's Chapel)" 이라는 이름으로 나왔으며, 문명 3부터 시스티나로 나온다. * 문명 1: 성당(불행한 주민 넷을 만족한 상태로 만듦)의 효과를 50% 증가시킨다. 공산주의를 연구하면 퇴보되어 효과가 사라지기는 하지만, 효과를 볼 수 있는 기간이 꽤 길기 때문에 한동안 행복도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있다. * 문명 2: 완공 즉시 모든 도시에 성당을 건설한다. 성당은 불행한 주민 넷을 만족한 상태로 만들지만 건설 비용이 비싼데다 유지비도 많이 잡아먹는데, 이걸 모든 도시에 즉시 준다는 점은 무척 강력하다는 평을 받는다. 다만 공산주의 체제를 채택하면 주민 넷이 아니라 셋이 만족하게 되어 효과가 줄어든다는 점에 유의. * [[문명 3]]: 짭짤한 양의 문화를 매 턴 제공하고 성당의 효과(도시의 불행한 주민 셋을 만족시킴)를 두 배로 증가시킨다. 성당의 건설 비용이 적지 않기 때문에 쉽사리 짓기는 어렵지만, 일단 시스티나를 짓고 성당을 세우면 행복도 관리는 신경을 꺼도 되는 수준. * [[문명 4]]: 위대한 예술가 점수와 짭짤한 문화를 매 턴 제공하고, 모든 전문가와 국교로 지정한 종교의 건물이 문화를 매 턴 추가로 생성하게 한다. 문화 승리를 노리고 있다면 유용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더 강력한 불가사의가 많다. * 문명 5: 모든 도시의 문화 생성을 증가시키며, 걸작 예술품 슬롯 둘을 제공한다. 문화 승리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지는 않지만, 다른 문명이 지었을 경우 골치가 아파지기에 반드시 건설하거나 이른 시기에 빼앗아야 한다. * [[문명 6]]: 직접 등장하지는 않지만, 위대한 예술가 미켈란젤로가 제작할 수 있는 걸작 가운데 시스티나 천장화가 있다. [[찰턴 헤스턴]]이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로 등장한 영화 <고통과 환희>([[1965년]])는 미켈란젤로가 시스티나 경당 천장화를 그리는 과정을 다룬 작품이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bibliotecapleyades.net/2012_108_14.jpg|width=100%]]}}} || || 영화 [[2012(영화)|2012]] || 영화 [[2012(영화)|2012]]에서는 [[추기경]]들이 모여 기도를 드리던 중 아담의 창조가 갈라지며 천장이 무너져 추기경단을 덮친다. 이 성당의 주[[제대(기독교)|제대]]는 [[트리엔트 미사]]처럼 신자들과 사제가 한 방향을 바라보고(ad orientem) 집전하게 되어 있다.[* 당연한 사실이지만 시스티나 경당이 건설된 르네상스 시대는 이러한 전례 방식이었기 때문이다.] 사제와 신자가 제대를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하는 방식(versus populum)이 일반적인 현대에 들어서는 이동식 제대를 미사때마다 따로 설치해서 그 위에서 미사를 드리곤 했으나, 옛 전통의 보존을 중시한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기존의 주제대 위에서 미사를 거행해왔으며 이 관행은 현 교황 [[프란치스코]] 역시 유지해오고 있다. [각주] [[분류:가톨릭 성당]][[분류:바티칸의 세계유산]][[분류:가톨릭 로마 교구]][[분류: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